'금융인♥' 손연재, 엄마가 너무 예뻐..행복한 아들맘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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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계정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행복한 육아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아들의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들을 향해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여전히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손연재가 눈부시다.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또 손연재는 아들의 사진에 "행복"이라고 써 넣으며 행복한 아들맘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후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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