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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산후 조리원 퇴소 후 본격 육아를 시작하면서 행복한 일상을 계속 공개하고 있다.
손담비는 8일 남편 이규혁과 딸 해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손담비는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 더 생겼네. 오빠랑 우리 해이"라며 행복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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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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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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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후 손담비는 "23일 차 해이.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딸 해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누워있는 딸을 바라보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초보 엄마지만 잘 부탁해 해이야. 모든 엄마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