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1연승 한화와 2연패 키움

고척=강영조 선임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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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과 승리투수 폰세, 선수들이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를 마친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자축하고 있다.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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