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육아 스킬 UP..딸 재우기도 완벽 "해이가 잘자면"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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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양을 재우고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해이가 잘 자면 엄마도 기분이가 좋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품 안에서 곤히 잠든 딸 해이양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품 속에서 편안해하는 신생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또 손담비는 잠든 딸의 작은 발을 사랑스럽다는 듯 만지는 모습이다. 벌써 육아 스킬이 업그레이드된 듯한 엄마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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