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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리안 치어리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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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리안 치어리더 SNS |
이리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체지방 8kg"라는 글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팬들은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왔다",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한 몸매다", "복근이 멋지다"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리안 치어리더는 2023년부터 KBO 리그 SSG 랜더스 응원단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K리그2 소속 수원FC 치어리더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