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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행복한 육아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13일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과 함께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협찬 받은 유명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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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이와 함께 손연재는 휴대용 유모차에 대해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갈 때 꼭 필요한 유모차. 컴팩트한 폴딩이 가능한데 편안하기까지 해서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필수 아이템이에요!. 햇빛을 더 많이 가려줘서 아이에게도 좋고, 한손으로도 쉽게 접을 수 있어 엄마아빠에게도 너무나 좋아요. 이번에 레몬 디테일이 예쁜 한정판 제품도 나왔다고 하니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모차 추천 드려요"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탄 아들의 모습과 이를 밀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모차 화보 같은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후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