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영란 진짜 맞아? "마지막 자존심" 청순美 셀카 제대로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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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헤어스타일 변화와 메이크업 등으로 달라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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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장영란은 "새치 염색 후 올만에 셀카. 이제는 100장은 찍어야 그나마 몇장 건짐 ㅋ 벌써 40대 후반 이렇게 건강하게 밝게 나이먹어유 우리"라며 "지금도 피드에 글 쓰는데 왜케 글씨가 작지? 나만 안보임? 글씨 크기를 크게 해야하나? 내 마지막 자존심인데"라고 적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2013년 딸 지우 양을, 2014년 아들 준우 군을 얻었다. 이후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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