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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손연재는 14일 육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뒤에 보이는 럭셔리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앞서 손연재는 협찬 받은 유명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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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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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이와 함께 손연재는 휴대용 유모차에 대해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갈 때 꼭 필요한 유모차. 컴팩트한 폴딩이 가능한데 편안하기까지 해서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필수 아이템이에요!. 햇빛을 더 많이 가려줘서 아이에게도 좋고, 한손으로도 쉽게 접을 수 있어 엄마아빠에게도 너무나 좋아요. 이번에 레몬 디테일이 예쁜 한정판 제품도 나왔다고 하니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모차 추천 드려요"라고 알렸다.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 후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
손연재는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