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전역 한 달'도 안 남았다.."곧 만나요 우리"

허지형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방탄소년단(BTS) 정국/사진=김창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전역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국은 지난 1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잘 지내요? 곧 나갑니다. 이제 운동하러 가려고, 오늘은 어깨"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아미들도 건강 잘 챙겨라"라며 "제이홉 형이랑 진 형 열심히 활동 중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잊지 않았다. 또 "곧 만나요. 우리"라며 한 달이 채 안 남은 전역을 기대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맏형 진과 제이홉에 이어 오는 6월 멤버들이 차례로 제대하면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오는 6월 10일 RM과 뷔가 제대하고, 이후 지민과 정국이 다음 날인 1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가 6월 22일 제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기자 프로필
허지형 | geeh20@mtstarnews.com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뉴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39;7월 입대?&#39; 차은우, 몽환美
'7월 입대?' 차은우, 몽환美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스타인터뷰

더보기

포토슬라이드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