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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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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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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
윤유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살 기운에 피곤한 몸으로 떠난 여행이 아름다운 자연과 한옥, 좋은 친구들과 함께 몸도 마음도 회복하고 온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로 떠난 윤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절친한 최지우, 신애라, 유호정 등과 함께 양동마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유선은 한옥과 바다, 석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덕분에 귀한 시간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유선은 판사 남편과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