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조수애, 결혼 7년차..재벌가 며느리의 행복한 생일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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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애 개인계정
/사진=조수애 개인계정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일상 근황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조수애는 최근 생일을 맞아서 파티를 한 모습. 결혼 7년 차가 된 조수애는 행복한 결혼 생활 덕에 점점 더 예뻐지고 있다.


/사진=조수애 개인계정
/사진=조수애 개인계정


조수애는 풍선을 들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케이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남편과 7살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이후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한 그는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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