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성윤/사진제공=더블앤 |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출신 최성윤이 일본 단독 팬미팅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최성윤은 오는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플러스윈 홀(PLUSWIN HALL OSAKA), 7월 5일과 6일 양일간 도쿄 TIAT 스카이 홀(TIAT SKY HALL)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올 어바웃 윤(All about Yun)'을 개최하고 매일 오후 1시와 6시 총 8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올 어바웃 윤'은 최성윤이 오랜 시간 사용한 예명인 와이(Y)가 아닌 본명을 걸고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으로, 앞서 서울과 오사카에서 총 7회 공연으로 개최돼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
앞서 최성윤은 '올 어바웃 윤'을 통해 솔로곡을 비롯해 골든차일드의 수많은 명곡과 다양한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명품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를 더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성윤은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본 팬미팅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대체불가한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추가 공연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매력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최성윤의 일본 단독 팬미팅 '올 어바웃 윤'은 오는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플러스윈 홀, 7월 5일과 6일 양일간 도쿄 TIAT 스카이 홀에서 매일 오후 1시와 6시 총 8회 공연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