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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근황 질문을 받고 "육아하느라 바쁘다. 연년생 키우는 게 쉽지 않아서 많이 바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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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
벤틀리는 "윌리엄 형보다 더 살도 찌고 잘생겼다고 말하더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많이 귀엽게 생겼다. 아직도 동생 벤틀리를 케어하고 있다. 벤틀리가 간식 갖고 싶을 때만 저를 '형아'라고 부른다. 평소에는 '야' 아니면 '윌리엄'이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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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