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넷 보내고" 정주리 다섯째 아들♥ 해맑네..엄마미소 제대로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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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방송인 정주리가 해맑은 다섯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2일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정주리는 "형 넷 보내고"라며 홀로 남은 다섯째 아들을 바라보는 듯하다.

사진 속 다섯째 아들 역시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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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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