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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 출격한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매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국내 대표 페스티벌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둘째 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데이브레이크는 독보적 감성이 담긴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데이브레이크는 최근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가며 '페스티벌계 황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먼저,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3일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HOT FRESH'로 오프닝 곡부터 관객들을 기립시킨 데 이어 지난해 12월 발매한 미니 앨범 'SEMICOLON'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ld & Wise'로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콘서트 무대를 방불케 했다.
나아가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7월 5~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Daybreak SUMMER MADNESS 2025: BLUE'를 진행한다. 이는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브랜드 공연으로, 데이브레이크가 선보일 완성도 높은 무대에 수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31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 출격, 핸드볼경기장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