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박 들어보이는 정철원'

대구=강영조 선임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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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롯데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자 그라운드 관리요원들이 황급히 방수포를 덮고 그라운드를 정비했다. 중단된 28일 삼성-롯데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1시간 가까이 이어진 폭우로 인해 그라운드 뿐아니라 더그아웃까지 물이 차 침수됐고 안쪽 복도까지 물이 유입되어 지대가 낮은 의료진대기실이 일부 물에 잠겼다. 롯데 불펜 정철원이 쏟아진 우박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5.28.

1회초 롯데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자 그라운드 관리요원들이 방수포를 덮고 있다. 중단된 28일 삼성-롯데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1시간 가까이 이어진 폭우로 인해 그라운드 뿐아니라 더그아웃까지 물이 차 침수됐고 안쪽 복도까지 물이 유입되어 지대가 낮은 의료진대기실이 일부 물에 잠겼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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