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피부미인 자신감..생얼 외출도 '반짝'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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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개인계정
/사진=고현정 개인계정


배우 고현정이 피부미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2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즐거운 외출 등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청바지에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한 고현정은 모자를 쓰고 생얼로 외출한 모습이다. 지인의 고양이를 만나 인사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외출을 즐겼다. 다만 외출 중 비가 오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고현정 개인계정
/사진=고현정 개인계정


사진 속 고현정은 메이크업기가 없는 생얼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일명 '굴욕샷'으로 불리는 각도에도 반짝이는 피부와 미모가 빛난다.


한편 고현정은 '사마귀' 촬영을 마쳤으며.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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