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여신 비주얼..'클럽 이카루스' 새 단체컷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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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드하우스
/사진=모드하우스
그룹 아르테미스(ARTMS,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모드하우스는 1일 0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클럽 이카루스'(Club Icarus)의 새로운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단체 콘셉트 포토에는 핑크빛 드레스로 특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선 개인 콘셉트 포토에선 각 멤버들의 개성을 만났다면, 단체 콘셉트 포토에선 아르테미스의 시너지가 빛을 발했다.

특히 새로운 콘셉트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아르테미스는 스트리트 감성의 키치한 버전에 이어, 우아한 반전이 담긴 버전까지 새롭게 꺼내놓으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오는 6월 13일 새 앨범 '클럽 이카루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카루스'(Icarus)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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