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박준금, 명품 휘감고 핫핑크 크록스까지..'60대 제니'란 이런 것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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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금 계정
/사진=박준금 계정
/사진=박준금 계정
/사진=박준금 계정
배우 박준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지난 5월 31일 박준금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명품 선글라스를 쓰고 명품 가방을 들고 있다.

어깨와 하체가 훤히 드러나는 하얀색 의상을 입은 그는 핫핑크 크록스를 신어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나이 62세다. 평소 그는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세련된 스타일과 과감한 일상생활을 보여 주며 '60대 제니'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박준금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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