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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스토리 |
보이 밴드 루시(LUCY)가 굵직한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루시가 참여하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이자,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이다. 아이코닉한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가운데, 'K-밴드씬 대표주자'로서 당당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루시는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담긴 음악과 밴드 퍼포먼스로 뜨거운 청춘의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 루시는 올해 4월 미니 6집 '와장창'을 발매하고 전석 매진 속에 서울에서 앨범과 동명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루시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등 수많은 국내 주요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까지 섭렵하며 눈부신 행보를 써 내려가고 있는 만큼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루시만의 폭발적인 무대에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루시는 8월 3일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격, 루시만의 황홀한 밴드 플레잉으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