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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민 개인계정 |
개그우먼 김지민이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셀카를 올린 후 "크롭티 어울리는군"이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청바지에 노란색 체크무늬 크롭티를 매치, 화사한 모습이다.
결혼을 앞둔 김지민은 촬영을 앞두고 세팅한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예비 신랑인 김준호가 보면 놀랄듯한 모습이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방송된 '독박투어'에서는 예비신부 김지민의 애정 가득한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갑자기 우리 아이가 낳고 싶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해당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2세 계획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