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철순-유희관 '진지한 직관'

잠실=김진경 대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불사조 박철순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본부석에서 유회관과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두산 전신 OB 베어스에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4승 신화를 썼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