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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현모 개인계정 |
방송인 안현모가 지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라플위클리' 어느덧 시즌4로 돌아옵니다. 하나도 안어울리는데 잘어울리는. 가족사진 같은. 그러나 자기색이 뚜렷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안현모, 이동진, 궤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분위기가 닮은듯 하지만 완전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