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마늘 축제 갔다가 큰일..마늘 6kg 들고 달리기, '개콘' 아니죠

김미화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진서연 개인계정
/사진=진서연 개인계정


배우 진서연이 남다른 러닝을 보여줬다.

진서연은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마늘 러닝. 오늘 11km를 달리는데, 6km 지점에서 마늘 축제라 1km 마다 선물 줌. 지나칠 수 없어서 하사받고 6km를 한 팔 치기로 러닝을 마침. 대단한 어멍"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왼팔에 마늘 꾸러미를 든 채 러닝을 하고 있다. 5km 동안 마늘을 들고 뛴 모습으 놀라움과, 웃음을 전한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독전'으로 이름을 알려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