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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개인계정 |
배우 고현정이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자신의 집에서 잠들기 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 잠들기 전, 자신의 얼굴을 걸고 집을 촬영한 모습. 고현정은 한 눈에 봐도 잠들기 전 행복한 모습이다. 얼굴 뒤로 보이는 고현정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여배우의 집 답게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고현정은 최근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사망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지난해 12월 수술을 받았던 고현정은 그 당시 건강상태가 심각했다며 위급한 상황을 본 사람들이 그런 소문을 냈을 수도 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드라마 '사마귀'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