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영재' 아들 공개..엄마 이마·코 그대로 빼다 박았네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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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가인 개인계정
/사진=한가인 개인계정


배우 한가인이 '엄마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어디든 따라오는 강력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따라 온 둘째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의 아들은 이마와 코 라인이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이다. 한가인도 앞서 여러 예능에서 "첫째는 딸이라서 아빠를 닮았는데, 둘째 아들은 나랑 많이 닮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한가인 개인계정
/사진=한가인 개인계정


또 한가인은 첫째 딸이 영재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둘째도 검사를 해봤는데 영재로 나왔다"고 말해 주목 받았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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