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워터밤서 만나요" 효민, 핫한 비키니 볼륨감 보니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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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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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다시금 섹시한 비키니를 꺼내들었다.

효민은 6일 비키니를 입고 찍은 여러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화창한 전경을 뒤로 한채 레드 컬러와 호피 무늬가 조화를 이룬 비키니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효민은 "드디어 여름이다"라며 "워터밤 서울에서 곧 만나요"라고 예고하며 기대감도 높였다.

효민은 최근 주류 사업에 도전하며 직접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브랜드 '효민사와'를 출시한 바 있다.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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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의 남편은 금융업 종사자인 비연예인이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고,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축사를 맡고 부케를 받았다.

해당 결혼식은 초호화 장식과 국내에 2벌뿐인 드레스로도 화제를 모았다. 효민이 1부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2025 S/S 사라므라드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로 국내에 단 2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월의 신부답게 결혼식장은 벚꽃이 가득한 버진로드로 눈길을 끌었다. 효민의 부케 역시 벚꽃으로 만들어졌다. 답례품도 초호화였다. 효민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론칭한 맥주, 구강 케어 제품, 화장품 등이 담긴 답례품 3종 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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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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