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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왼쪽), 정선아/사진=스타뉴스 |
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준수와 정선아는 지난 6일 박나래의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나래식'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방송은 7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김준수는 TV조선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U+모바일tv '믿고 말해보는편-내편하자3' 이후 박나래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세 번째 만남을 갖게 됐다. 정선아는 박나래와 첫 만남이다.
'나래식'은 귀한 손님을 위해 먹고 싶은 요리를 대접하는 요리 힐링 쇼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 역으로 활약 중이다. 정선아는 6월 17일부터 개막하는 뮤지컬 '멤피스'에서 펠리샤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