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소' 손담비 '1일 1해이♥' 사랑 가득 아침 인사 "안뇽"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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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의 아침 인사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8일 해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이를 바라보며 손담비는 "해이야 안뇽"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손담비는 역시 해이를 바라보고 있는 남편 이규혁도 사진에 담고 "해이 아부지"라고 덧붙였다.

이규혁도 "내 사랑 무럭무럭 해이씨"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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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는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재시작 소식을 알리며 출산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딸의 모습을 보며 "우리 오빠 판박이다"라고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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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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