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남궁민 '우리영화, 사랑해 주세요'[★포토]

이동훈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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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 남궁민이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SBS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우리영화'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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