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중미월드컵 최종 쿠웨이트전' 악수 나누는 양팀 감독

상암=강영조 선임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홍명보 감독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쿠웨이트전이 열리는 가운데 경기전 후안 피지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6.10.

홍명보 감독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쿠웨이트전이 열리는 가운데 경기전 후안 피지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6.10.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