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비플랫 베네통' 출시 후 첫 라방

채준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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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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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이 '비플랫 베네통'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비플랫 베네통은 글로벌 브랜드 베네통(Benetton)에서 올 2월 출시한 신규 브랜드다. 20~30대 고객을 위한 니트, 데님, 바이커 쇼츠 등 캐주얼웨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컬러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론칭과 동시에 W컨셉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W컨셉은 11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비플랫 베네통 서머 라이브'를 진행한다. 상반기 최대 행사 더블유위크를 기념한 특별 라이브로, 20~30대 여성 고객에게 인지도 높은 인플루언서 '정다나', '유정'이 쇼호스트로 출연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W컨셉 간계자는 "비플랫 베네통 출시 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상품과 스타일링 노하우 등 전반적으로 소개해 고객이 브랜드를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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