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무려 200주 연속 스타랭킹 男트롯 '1위' 기염

한해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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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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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를 200주나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2주(200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또 한번 차지했다.


이번주 영탁은 20만 7235표를 얻었다. 이로써 영탁은 해당 부문에서 20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주 2위는 박서진(19만 8279표), 3위는 이찬원(5만 9687표)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1위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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