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 아들 육아에 지쳤나.."나 놀고 싶어" 속내 고백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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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계정
/사진=정주리 계정
다섯 아들을 육아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정주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 나 또 놀고 싶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자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페스티벌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그는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정주리는 사진 속 순간을 회상하며 "놀고 싶다"는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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