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해이 "둘다 기절" 어떤 모습? 행복한 두 모녀 보니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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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 잠이 든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8일 일상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 해이 모녀는 나란히 잠들어 있다. 이 모습을 보며 손담비는 "나랑 해이 둘다 기절"이라고 적었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앞서 손담비는 손편지를 곁들인 선물에 감동하며 "울어도 되나요? 너무 감동입니다. 내 노래가 누군가에게 추억이 되는 게 이렇게 뭉클할 수가 없어요. 아기 엄마가 된 저를 한없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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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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