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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경 |
애경 '루나'(LUNA)에서 들뜸 없는 밀착감과 정교한 커버력으로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해 주는 '하이퍼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루나 하이퍼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스며들 듯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모공과 잡티를 섬세하게 커버해 균일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또한 판테놀, 저분자 히알루론산, 시카, 수용성 콜라겐 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과 동시에 보습 및 진정 효과까지 선사한다.
루나 하이퍼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들뜸 없는 밀착감으로 처음 화장한 상태를 오랜 시간 유지해 준다. 실제로 다크닝 걱정이 없도록 설계한 처방을 적용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4시간 안티다크닝 효과뿐만 아니라 기미와 잡티 커버 지속력, 메이크업 지속력, 메이크업 균일도 지속력 등도 확인했다.
루나 하이퍼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피부 저자극성을 확인받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애경 관계자는 "루나 하이퍼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루나만의 정교한 컬러 차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