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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연 SNS |
소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연의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이 한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들고 웃는 모습이 담겼다.
소연은 조유민을 위해 조유민의 이니셜이 새겨진 명품 브랜드 가방을 선물했으며, 이를 받은 조유민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
조유민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 소속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에서 우승했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2022년 결혼해 현재 두바이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