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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탑 개인계정 |
빅뱅 출신 탑이 '오징어게임3' 공개 이후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치며 행복한 모습이다.
탑은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 타노스와 알리가 개인적으로 다시 만났던 어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오징어게임' 시즌1에 출연했던 아누팜과 만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복을 입은 두 사람은 꽤 친해보이는 모습. 특히 탑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가 공개됐다. 탑은 '오징어게임'에서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아 배우로 복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