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조나단 베일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릿 조핸슨)와 두려움 따윈 모르는 베테랑선장 던컨(마허샬라 알리), 공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공룡들을 찾아다닌다는 이야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