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18년동안 거인들의 발자취를 기록한 롯데 김창현 실장' 깜짝 시구자로 선정

사직=강영조 선임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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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의 역사를 18년 동안 사진으로 고이 담아온 롯데자이언츠 사진담당 김창현 실장이 구단이 준비한 깜짝 시구자로 선정되어 서프라이즈 시구를 하고 있다. 장인인 김대옥씨가 시타자로 깜짝 섭외되어 두번 놀란 김창현 실장.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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