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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라 개인계정 |
배우 강소라가 첫째 딸이 두 발 자전거 타는 모습에 감격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딸이 자전거 타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조 바퀴를 단 두발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달리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파트 단지에서 제법 여유를 부리며 자전거는 타는 예쁜 딸과, 그럼 모습을 찍는 강소라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앞서 강소라는 개인계정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긴 다리에 예쁜 미소를 가진 엄마 닮은 딸의 끼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