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팔로워' 女 인플루언서 "섹시한 한 주 보내길" 유혹

박수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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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가연 인스타그램
/사진=유가연 인스타그램
6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인플루언서 유가연이 치명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유가연은 최근 본인의 SNS에 "섹시한 한 주 보내길, 풀빌라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을 게시했다.


팬들은 "섹시하고 매력적이에요", "보석 같은 아름다움이다"라는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가연은 비키니 프로선수 출신으로 현재 인플루언서와 방송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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