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붕어빵 딸과 발리로 떠났다.."미안해 엄마가"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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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영 개인계정
/사진=이유영 개인계정
배우 이유영이 자신을 똑닮은 딸과 발리에서 보낸 여름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영의 딸은 유모차에 앉아 물병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하지만 아직 짧은 팔에 물병이 닫지 않는 모양. 이와 함께 이유영은 "물이 마시고 싶었던 우리아가. 미안해 엄마가"라고 썼다.


/사진=이유영 개인계정
/사진=이유영 개인계정


이유영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딸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의 딸은 이유영과 똑닮은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8월에 딸을 낳았다. 이유영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소방관'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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