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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왼쪽) 감독과 박찬호.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5월 31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8회초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며 KBO 리그 역대 185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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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심재학(왼쪽) 단장과 박찬호.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