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지소연, 입덧 끝나니 달라진 D라인 "하루가 다르게 배 나와"

최혜진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은 끝났는데 왜 왜왜 안 먹히는 거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지소연은 "완전 한식파인 저는 요즘 둥이 임신 후 파스타만 먹혀요. 웬만한 파스타집 다 가본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지소연은 "임당검사 끝나니까 단건 또 왜 이렇게 당기는지. 요즘 배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거 같아요"라고 밝혔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지난 2023년 1월 딸 하엘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소연은 지난 5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기자 프로필
최혜진 | hj_6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2팀 최혜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