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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정은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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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정은 계정 |
5일 곽정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밴쿠버 타임 완전 적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곽정은은 "11시에 자고 6시에 눈 떠서 가을에 나올 책 작업"이라며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또한 곽정은은 "입맛이 안 돌아 겨우 한 끼 먹으니 오자마자 살이 쭉쭉 빠지는 중"이라며 "외식비도 비싼데 잘됐지, 뭐"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3월 호주로 단기 어학연수로 떠났다. 현재는 호주에 이어 캐나다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