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해이 올망졸망 정면 공개..여유로운 미소 "아프지 마요"

김노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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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손담비는 5일 자신의 SNS에 "Happy Saturday. 아프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생후 3개월 딸 해이를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의 행복한 미소와 해이의 올망졸망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해이와 함께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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