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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개인계정 |
배우 심형탁이 6개월 된 아들의 모습을 공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형탁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주말엔 매트위에서 하루와 놀기. 하루야 건강하게 자라다오..사랑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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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개인계정 |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의 아들은 아빠와 나란히 누워서 웃고 있다. 엄마의 귀여운 미모를 닮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남다른 풍성한 머리숱이 위로 솟아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