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아빠 판박이..똘똘한 터미 타임 "힘이 좋아져"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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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판박이인 딸의 터미타임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해이양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해이 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터미 타임(아기가 배로 엎드려 있는 시간을 의미)을 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우리 해이 힘이 아주 좋아졌어요"라며 부쩍 큰 딸의 모습에 뿌듯해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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