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생후 5일 쌍둥이 딸 첫 공개.."아직 쪼글쪼글"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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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제인 개인계정
/사진=레이디제인 개인계정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엄마가 된 가운데, 생후 5일 된 딸들을 첫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작고 소중. 아직 쪼글쪼글한 아기들"이라며 딸의 발을 공개했다. 너무나 작고 귀여운 발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레이디제인은 남편 임현태가 멜론을 잘라주는 모습을과 병원 식사를 공개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4일 D+2 라는 문구와 함께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로 쌍둥이 출산을 무사히 마쳤음을 알렸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10세 연하의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출산했다. 쌍둥이의 성별은 둘 다 여아로 자매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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